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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5사, 내수는 줄고 수출은 늘어 / YTN

2018-07-02 0 Dailymotion

국내 완성차 5사가 지난달 내수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수출에서는 호조를 보였습니다.

상반기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3월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던 현대자동차의 내수 판매가 지난달에는 감소세로 반전됐습니다.

현대차까지 부진에 가세하면서 완성차 5사의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13만 천800여 대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5.7%가 줄었습니다.

지난달 자동차 내수 판매는 쌍용차가 8% 수준에서 감소한 데 비해 르노삼성은 마이너스 20%가 넘었고 한국GM의 감소 폭도 17%에 육박했습니다.

지난달 영업일 수가 줄어든 데다 수입 자동차사들의 할인 판촉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영 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는 한국GM의 지난달 내수 판매가 9천5백 대가 넘어 회복세를 타고 있는 점은 주목됩니다.

내수와는 대조적으로 수출 쪽에서는 실적이 좋았습니다.

완성차 5사의 지난달 수출량은 61만4600여 대로, 1년 전과 비교해 13.95%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르노삼성은 유일하게 수출에서도 16.9%가 감소했습니다.

올해 상반기로 보면 국내 완성차 5사의 전체 판매량은 작년 상반기보다 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으로 판매량 감소를 겪었던 자동차업계가 올해에는 실적 개선을 보일지 관심입니다.

YTN 박성호[[email protect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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