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한 소방서에서 '방화복 빨리 입기' 대결이 벌어졌습니다.
소방관에 맞서 대결에 나선 주인공은 5살 소년이었는데요.
어릴 때부터 놀이터보다 소방서에 가는 걸 좋아했다는 소년.
비록 체구는 작았지만 특수 방화복과 각종 장비를 꼼꼼하게 챙겨 있는 모습이 소방관 못지않은데요.
소방관과 거의 동시에 방화복 착용을 마쳤습니다.
기특한 소년의 모습에 소방관들도 자상하게 방화복 입는 법과 장비사용법을 가르쳐줬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멋진 소방관이 될 자질이 충분해 보입니다.
[화면출처;페이스북/Panama City;Beach Fire Rescue]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80628074738663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