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일부러 사고를 내 대형 참사를 막은 시민 2명이 '고속도로 의인상'을 받았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한영탁 씨와 박세훈 씨에게 고속도로 의인상과 함께 포상금 백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씨는 지난달 12일 제2서해안고속도로 조암나들목 부근에서 중앙분리대와 부딪친 뒤 계속 달리는 차를 자신의 차량으로 막아 세우고 운전자를 구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9일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원요금소 인근에서 뇌전증으로 의식을 잃은 운전자의 화물차를 자신의 차로 멈춰 세우고 운전자를 구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위험을 무릅쓰고 더 큰 참사를 막은 두 사람의 용기를 격려하기 위해 고속도로 의인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진원[[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80621104228507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