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은 18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인랑' 제작보고회에서 현장에서의 정우성에 대해 "잘 챙겨준다. 카메라가 있으나 없으나 똑같다. 친한 사람에게 '좋은 형'이라는 말도 잘 하는데, 현장에서도 똑같았다"고 말했다. - 영상연출: 정우석PD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