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한 아버지가 자신의 딸을 실수로 밀친 남자아이를 발로 찼습니다.
이번 사건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북부에 있는 켈라파 가딩 몰에서 발생했습니다. 조나단 두난이라는 아버지는 그네를 타다 실수로 딸을 밀친 7살짜리 남자아이를 발로 찼습니다.
실내 놀이터의 모습이 찍힌 CCTV에 찍혔듯이, 이 여자아이는 근처에서 그네를 타고 있던 남자아이 때문에 쓰러졌습니다.
아빠는 열을 받아, 남자아이를 사정없이 발로 찼습니다.
부모들 간의 논쟁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이후, 아동보호센터는 이 남성을 불러내 설명을 요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딸이 넘어진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발로 그네를 멈추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