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6·13 지방선거 이색 후보들 소개합니다.
먼저 가족이 나란히 출마한 경우인데요.
여기 이 형제는 사진도 같은 곳에서 찍으셨나 봐요.
옷도 돌려 입으신 것 같은데요.
이렇게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시민들에게 봉사하겠다고 하는 모습이 훈훈해 보입니다.
다음은 최연소 출마자와 최고령 출마자입니다.
가장 젊은 후보는 만 25살이고요, 제일 나이가 많은 분은 만 86살입니다.
무려 61살의 나이 차인데요.
강산이 6번이나 바뀔 세월이지만, 시정을 생각하는 마음엔 어디 차이가 있겠습니까?
그런가 하면, 19번째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후보도 있습니다.
이 후보는 1988년 13대 총선부터 시작해 지난 30년 동안 대선 빼고 선거란 선거는 다 나갔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승률은 안 좋습니다.
2007년 시의원 선거를 빼곤 17번을 떨어졌지만, 오뚝이처럼 일어서는 도전정신만큼은 인정할 만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왔다고?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나왔다고?
이름만 들으면 이렇게 착각하실만한 후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동명이인일 뿐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랑 이름이 같은 후보는 세 명이나 되고요.
저는 이 분 이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스튜디오에 나오신 최진봉 교수님도 나가시는구나 했는데...
여기도 역시나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헷갈리지 않게 사진을 꼭 확인해 보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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