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투리를 배워라!

'한국어 능통한 직원' 찾는 백악관…왜?
백악관은 지금 '한국어 잘하는 사람' 찾고 있다
백악관, 한국어 능통·한국 근무 직원 대거 차출
美 소식통 "백악관, '싱가포르로 출장가라'는 문서 보내"
성 김·마크 내퍼 등 美 고위급 인사들도 차출 가능성
'北 사투리가 특기'…주한미군 정찰부대원 주 임무는?
주한미군 정찰부대원…수년간 집중적으로 한국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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