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탄게랑 — 아이들한테 아무이름이나 막 지어주지 마세요.
사람들은 이름이 부모들로부터의 바람이라고들 하지만, 이번 사례에서는 단지 저주일 뿐입니다. 드디어 이상한 이름을 가진 한 남성이 합법적으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 남성은 이 이름으로 30년동안 살아왔습니다.
이 남성은 탄게랑 지방법원에서 법적인 절차를 밟고 방귀라는 뜻인 ‘켄툿(Kentut)’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그가 아이일 때부터, 뿡뿡 씨는 친구들의 놀림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그의 부모님은 이름을 법적으로 어떻게 바꾸는지를 몰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방귀 씨는 왜 자신의 이름이 이런 건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놀림을 많이 받을 뿐이어서, 그는 학교를 마치기를 원치 않을 정도였습니다. 운좋게도 그의 선생님이 그를 설득해서 학교에 남아있을 수 있었죠.
치킨누들을 파는 일을 하게 된 뿡뿡 씨는 이제 자신의 세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자신을 새로 얻은 이름인 이흐산 하디라는 이름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그의 부모님은 왜 이런 이상한 이름을 지어주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