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시쯤 경기도 수원시 오목천동 아파트 주차장에서 51살 장 모 씨가 몰던 차량이 후진하면서 경비원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비원 69살 송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장 씨가 후진 과정에서 가속페달을 잘못 밟았을 것으로 보고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태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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