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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직공장서 불, 작업하던 직원 8명 대피 / YTN

2018-05-04 0 Dailymotion

어제(4일) 오후 1시 반쯤 광주광역시 소촌동에 있는 방직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직원 8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서둘러 빠져나와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공장 내부에 있던 압축 솜과 실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큰 불길을 잡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중에 기계 위에서 불꽃이 솟았다는 직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배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505013932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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