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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 선수들이 아기들을 울리는 이유는? / YTN

2018-04-30 1 Dailymotion

아기가 울면 부모들은 달래느라 정신이 없는데요.

일본에서는 '이날'만큼은 꼭 아기가 울어주길 기원한다고 합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10개월 안팎의 아기들이 거대한 스모 선수 품에 안겨서 웁니다.

아이를 울리는 건지 달래는 건지 종잡을 수 없는 모습인데요.

400년간 이어져 온 '울음 스모 대회' 현장입니다.

추첨을 통해 대회에 참가할 아기를 뽑을 만큼 경쟁률이 치열합니다.

규칙은 이렇습니다.

엄마로부터 아기를 건네받은 스모 선수들은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도록 해야 하는데요.

가장 먼저 울기 시작한 아기가 경기의 승자가 됩니다.

이색적인 '울음 스모 대회'는 매년 일본 곳곳에서 열리는데요.

큰 소리로 우는 아기가 몸도 마음도 건강하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아기 엄마들은 우리 아기가 우렁차게 울어줘서 기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80430191759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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