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한 남성, 맥도날드에서 버거 30개 주문 거부당하자 난동

2018-04-28 3 Dailymotion

오리건, 서덜린 — 이 남자, 정말 I’m loving it하지 않나봐요.

이 용의자 상반신 사진은 제드디야 데제키엘 풀톤 씨인데요,

지난 3월 16일, 37세인 그는 미국, 오리건 주, 서덜린 지역에 있는 맥도날드를 방문했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그는 더블치즈버거를 하나도 아닌, 둘도 아닌, 셋도 아닌, 30개를 주문했다고 합니다.

말씀드리자면, 이건 뭐 고기패티만 해도 60장입니다.

왜 그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맥도날드 스탭은 풀톤 씨의 이러한 주문을 거부했습니다.

다른 걸 주문하기 보다 그는 괴물모드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풀톤 씨가 다른 이의 옷을 붙잡자, 누군가 그의 옷을 잡아당겼다고 합니다.

풀톤 씨는 난폭한 행위, 불법침입 및 폭행 및 희롱으로 2급 혐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