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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련사, 새끼 때부터 키워온 호랑이에게 물려 사망

2018-04-09 1 Dailymotion

중국, 푸젠 — 가장 믿었던 친구가 당신을 공격한다면요?

중국 남부의 한 동물원 조련사가 새끼일 때부터 길러왔던 사람의 손을 탄 호랑이 한마리에게 물렸습니다.

중국, 푸젠 성, 푸저우 동물원에서 일하던 우라는 성을 가진 한 조련사는 지난 3월 11일 훈련과 운동을 위해 이용되던 사육장 안에 이 호랑이와 함께 있었습니다.

동물원 측의 말에 따르면, 이 호랑이는 새끼일 때부터, 우 씨의 손에 길러졌고, 오랫동안 사람과의 교류로 길이 들여졌다고 합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 큰 야옹이가 우 씨에게 갑자기 달라들어 죽을 때까지 목을 치고, 몰을 조르기 전까지는 말이죠.

결국 동물원 직원은 아무런 반응이 없는 조련사에게 다가갔지만, 안타깝게도 우 씨는 이후 긴급의료원들에 의해 사망판정을 받았습니다.

동물원 측은 이 호랑이가 중국 동부에서 열리는 서커스의 일환으로 방문객들을 위해 공연을 선보이는데 이용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사자들을 이미 다른 곳으로 옮긴 반면, 호랑이들은 어디로 옮겨질지 승인을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고, 이번 사고가 발생하기 전, 이 서커스는 이미 중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