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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과 소방관, 음식이 목에 걸려 질식할 뻔 강아지 구해

2018-04-09 4 Dailymotion

메사추세츠, 노스 리딩 — 경찰관과 소방관들이 생명을 구했습니다.

미국 메사추세츠의 경찰관들은 음식을 먹다 목에 걸린 강아지를 구조한 이후, 영웅과 같은 일을 했다며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은 아무런 힘없는 강아지의 주인이 뛰어들어와 9주된 세인트버나드 강아지가 음식을 먹다 목에 걸렸다며 도움을 요청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경찰관들을 얼른 달려갔고, 이 강아지가 숨도 쉬지 않고 축늘어져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경찰관들 중 한 명은 자신의 손으로 강아지를 감싸고, 강아지의 가슴을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방관들도 또한 여기에 동참해 강아지의 기도에서 걸린 음식물을 빼려고 도왔습니다.

운좋은 이 강아지는 이후 살아났고, 결국 주인의 곁으로 돌아갔습니다. 주인은 필요한 치료를 받으러 강아지를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