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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전주시 고발에 반박...시민에게는 사과 / YTN

2018-04-03 0 Dailymotion

이른바 '봉침 사건'과 관련해 전주시로부터 고발당한 공지영 작가가 반박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공 작가는 2016년 4월 불법 모금을 한 사회복지시설의 문제를 전주시에 알렸는데 전주시는 약속과 달리 시설 취소를 지연시키고 되레 더 많은 예산을 지원했다면서 김승수 전 시장에게 이 문제와 관련한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공 작가는 또 최근 SNS를 통해 "봉침 시술 목사가 여왕의 지위에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전주시민을 비난하거나 정치적으로 개입할 의도가 없었다며 사과했습니다.

앞서 전주시는 특정 시설을 감쌌다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며, 공 작가가 SNS에서 전주시와 공직자, 시민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공 작가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봉침 사건'은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여성 목사가 남성의 특정 부위에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주 시장 출마자들의 연루설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403140352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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