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주말드라마 '라이브'에서 사수인 배성우에게 커피를 타줬다는 이유로 모진 소리를 들은 정유미가 배성우를 맨손으로 제압하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정유미는 그간에 사랑스러운 윰블리의 이미지를 벗고 차갑고 이기적인 한정오 역으로 새로운 변신을 하였다.영상연출 : 박재연PD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