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연출 백호민)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 날 배우 한선화가 가야금 연주를 배우고있다고 말했다.- 영상연출: 김지훈 PD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