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상대 배우 배려 없이 본인 분량만 찍고 퇴근했다?!폭풍같이 쏟아지는 드라마 현장 스태프들의 폭로전! 주연배우로서의 불성실한 태도논란이 뜨거운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매주 월요일 11시 채널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