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6일, 밤 9시가 넘은 시각,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시의 편의점 ‘후리스쿠’에서 도둑질을 한 사쿠라이 시 환경부 직원인 43세 남성이 체포당했습니다. 이 남성은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1명, 이와 같이 도둑질 소동으로 체포당한 43세 남성은 지난 12월 26일 일본, 도쿄도, 이타바시 구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스시 등 식료품을 훔치려다 경비원에게 들켰습니다.
붙잡히는 것이 두려웠다는 이 남성은 그를 불러 멈춰세운 경비원에게 덤벼들어 올라타 폭행을 가해, 쇄골을 부러트려 중상을 입혔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