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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얼음물 속에 빠져 실종된 소년 구조

2018-02-23 107 Dailymotion

유타, 뉴하모니 — 경찰관이 꽁꽁 얼어붙은 연못 속에서 소년을 구조했습니다.

미국, 유타주의 경찰관이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익사할 뻔한 소년을 구하려 얼음물 속으로 뛰어든 것이죠.

8살짜리 아이는 지난 12월 얼어붙은 연못 위로 애완견을 쫓아가다 갑자기 얼음 사이로 빠져버렸습니다. 또 다른 한 소년이 이를 보고 달려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애런 톰슨 경관이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는데요, 즉시 구조를 시도했습니다. 얼음을 주먹으로 두드려서 피해자 소년을 위해 길을 만들려고 했죠.

주먹으로 깨기에는 얼음이 너무 두꺼워, 톰슨 경관은 발을 쾅쾅 굴려 얼음을 깨고서, 물 속으로 뛰어들어 실종된 소년을 찾았습니다.

이 소년은 톰슨 경관이 결국 얼음 아래에서 그를 발견하기까지 대략 30분 간 물 속에 빠져있었는데요, 그 곳은 연못가에서 대략 25피트, 약 7.6미터 떨어져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헬기로 병원까지 이송되었고, 병원에서 아이는 계속해서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톰슨 경관은 팔에 자상과 찰과상을 입었으며, 저체온증에 걸렸지만, 이후 치료를 받고 그 다음주 직장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