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스마트폰에 원격조작 어플을 무단으로 깔고서, 정보를 얻은 남성이 지난 12월 28일 기소당했습니다.
이 남성은 당시 교제하고 있던 여성의 스마트폰에 2가지 종류의 원격조작어플을 깔고, 헤어진 이후 사진이나 음악데이터를 얻으면서, 여성의 행동을 감시했다고 합니다.
지난 10월 3일, 여성이 친구와 식사를 하고 있다, 남자로부터 ‘밥먹을 때가 아니잖아’라는 메일이 오고, 친구에게도 이 남성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 탓에, 경찰에 신고하여 범행이 발각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화면에서 어플들을 한번 보시고, 모르는 어플이 깔려있는지를 확인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