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 이 경찰 바디캠 영상에 플로리다 경찰관이 조사하고 있던 용의자에게 0.5마일, 약 800미터가 되는 거리를 끌려가는 모습이 잡혔습니다.
CBS 마이애미 측의 보도에 따르면, 베테랑 경찰관인 존 쿠삭 씨가 지난 12월 마약 복용이 의심되는 용의자에게 접근했다고 합니다.
쿠삭 씨는 카브레라 씨가 버티다가 차에 타려고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이 때, 카브레라 씨가 차를 전속력으로 몰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쿠삭 경찰관은 안 떨어지려고 하다 귀한 목숨하나 날릴 뻔 했죠.
카브레라 씨는 경찰관을 약 0.5마일, 약 800미터를 끌고다녔다고 합니다.
38세인 쿠삭 경찰관은 결국 자동차에서 굴러떨어졌습니다.
그는 부상을 좀 입긴 했지만 복귀해서 곧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카브레라 씨는 말이죠, 경찰과 엄청난 속도로 추격전을 벌이다 결국 붙잡혔다고 합니다.
카브레라 씨는 경찰관의 목숨을 걸고 도주하려고 하고 경찰에게서 도망치려한 혐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