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이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김우빈의 완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영화 '스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우빈은 2013년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 출연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많은 팬들이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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