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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던 줄 알았던 페루 남성, 살아났다, 또 다시 사망

2018-01-04 5 Dailymotion

페루, 팅고 마리아 — 죽었던 남자가 살아났다 다시 죽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페루에 살던 한 가족이 죽었던 가족이 장례식에서 숨을 쉰다는 사실을 알고난 뒤 깜짝 놀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4세인 한 남성이 근관치료를 받다, 바륨이라고 불리는 신경안정제인 다이아제팜을 투여받았습니다.

직후 열이 나고 오한이 생겨, 결국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결국 병원에서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장례식에서, 흐느끼던 친척들은 이 남자가 살아있다는 징후를 발견하고서는 깜짝 놀라 즉시 의사를 불렀습니다.

의사는 그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징후를 확인했고, 이 남성은 관에서 꺼내져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또 다시 사망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남성은 현재 합법적으로 사망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가족들은 장례식에서 그가 아직도 살아있으며, 치과 마취제에 의해 잠이 든 상태일 뿐이라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