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에서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어제(26일) 결핵으로 확진돼 반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결핵 검사와 역학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해당 교사는 이달 초 독감 증세로 병원 치료를 시작했고 21일부터 병가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주말쯤 검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여 추가로 환자가 확인되면 결핵 검사를 전교생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문석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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