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했던 전 국가대표 수비수 박주호가 4년 계약으로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에 전격 입단했습니다.
울산 구단은 "박주호는 왼쪽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할 수 있는 검증된 베테랑"이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습니다.
박주호는 메디컬테스트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선수단에 합류해 팀 훈련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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