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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빈방문 마무리...靑 "외교적 큰 산 넘었다" / YTN

2017-12-17 0 Dailymotion

■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정치학) 교수 /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문재인 대통령의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이 마무리되었죠. 이에 대해서 청와대가 오늘 외교적으로 큰 산을 넘었다고 평가, 자평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자유한국당은 서청원 의원을 포함한 현역 의원 4명의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기로 결정해서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정국 상황은 김형준 명지대 교수그리고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가 조금 전에 이야기했는데 큰 산을 넘었다 이렇게 표현을 했어요. 청와대 자평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터뷰]
큰 산을 넘으면 보통 대평야가 펼쳐져야 되거든요. 그런데 실은 정치 과정의 관점에서 보면 노력한 부분과 성과 부분은 분리해서 나올 수밖에 없거든요.

큰 산을 넘기 위해서 정부가 노력한 것, 그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지금 청와대가 이야기를 하는 그 성과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만족돼야 합니다.

첫 번째는 국내에서도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성과가 있어야 됐다. 그런데 지금 여러 면에서 보면 지금 마찰음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우리가 한번 지적해야 될 부분이 있고요. 두 번째는 우리 국내에서 그렇게 평가한다 하더라도 더 중요한 것은 중국 언론에서 과연 이번 한중 정상회담을 얼마나 폭넓게 그리고 비중 있게 다루느냐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왜냐하면 외교라는 것은 외교를 통해서 자국민만이 아니라 중국 국민들에게 우리의 입장을 밝혀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과연 있었는가 이 두 가지 면에서 우리가 평가를 해본다고 한다면 좀 노력은 많이 했지만 아직까지 평지로 가기에는 그래서 대통령은 매경한고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지난 다낭에 가서요. 한겨울의 추위를 이겨내야 매화는 비로소 맑은 향기를 낼 수가 있다. 그러니까 매경한고 발취향인데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면 아직까지는 봄으로 가기에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청와대는 2개의 사자성어를 더 썼습니다. 역지사지 그리고 관왕지래라고 했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인터뷰]
일단은 큰 산 2개를 넘었다는 것은 저는 공감을 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중국의 시진핑 주석 굉장히 강하고 상대국...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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