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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집에 돌아오자, 온데간데 피투성이, 알고보니 강도가 애완견에게 물려

2017-11-21 1 Dailymotion

버지니아, 리치몬드 — 미국, 버지니아에서 애완견인 독일 셰퍼드가 자신이 맡은 임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하는지 잘 알고있음을 증명했습니다. 가족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이 애완견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집벽 온데 피가 튀어있었습니다. 지난 8월 10일, 트리스탄 무란 씨와 그의 엄마는 현관문으로 걸어들어갔는데요, 애완견인 오덴이 현관문 옆에서 참을성있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딱 보기에는 여느때처럼 보였지만, 집 안으로 몇 발자국 더 들어갔다, 온 집안이 피투성이가 된 걸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문이고 카페트고 계단이고, 거의 모든 곳이 피투성이였죠.

트리스탄 씨는 오덴이 그 누군가를 공격하거나, 공격적인 징후를 보인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징후와는 완전히 다르게, 임무를 해야할 때는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확실히 보여주었죠. 여태까지 용의자에 대한 단서는 없습니다만, 집 여기저기에서 흘린 피의 양으로 보면, 도둑질에 실패한 용의자는 아마 다른 곳에도 여기저기 피의 흔적을 남겼을 겁니다.

만일 범인이 완벽하게 벗어났다고 할지라도, 앞으로 누군가의 집에 침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할 겁니다. 그가 남겨놓은 것이 어땠는지 보면, 아마도 상처가 한둘은 생겼을텐데요, 볼 때마다 세계 최고의 집지키미 개, 오덴에 대해 떠올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