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아마추어 직장인밴드 축제인 '네버엔딩 스테이지' 최종 결선을 오는 25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네버엔딩 스테이지'는 아마추어 직장인 밴드가 참가하는 경연대회로, 최종 결선에는 여섯 팀이 진출했습니다.
결선 무대는 오는 25일 '플랫폼 창동 61' 레드박스에서 개최되고 일반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시나위 기타리스트 신대철 씨와 '플랫폼 창동 61' 총괄예술감독 이동연 씨가 심사를 맡고, 대상 팀에게는 상금 2백만 원과 레드박스 공연 1회권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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