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간 계속된 내전을 끝낼 콜롬비아 정부와 반군 간의 평화협정이 국민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콜롬비아 정부와 반군 콜롬비아무장혁명군 FARC의 평화협정에 대한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 개표가 거의 마무리된 가운데 콜롬비아 국민은 찬성 49.77%, 반대 50.22%로 협정을 부결시켰습니다.
콜롬비아 정부와 FARC는 2012년 11월부터 평화협상을 시작해 지난 8월 평화협정문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달 26일 평화협정 서명식까지 마쳤습니다.
평화협정이 국민투표로 추인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부결로 나타나 콜롬비아 평화협정은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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