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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리, KEB 하나은행챔피언십 1R 단독선두 / YTN (Yes! Top News)

2017-11-15 0 Dailymotion

재미교포 골프 선수 앨리슨 리가 어머니의 나라에서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 기회를 맞았습니다.

앨리슨 리는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중간합계 7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올랐습니다.

이달 초 6년 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던 김인경이 선두에 3타 뒤진 4언더파로 조정민 등과 함께 공동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같은 조에서 맞대결을 펼친 전인지와 박성현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이븐파로 공동 30위에 올랐고 디펜딩 챔피언 렉시 톰프슨은 2언더파 공동 12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이종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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