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선박 해체 작업 중 폭발로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 12명이 숨지고 58명이 다쳤습니다.
당국은 가다니에서 유조선 한 척을 해체하던 중 연쇄적으로 폭발이 일어나면서 선박에 불이 붙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폭발 당시 이 배에서는 노동자 100여 명이 해체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30여 명의 상태가 불분명해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선박 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절단 작업에 사용하는 가스 용기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고가 발생한 가다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 해체장이 있는 곳으로 선박 130척을 한꺼번에 분해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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