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우리카드가 26득점을 터뜨린 주포 최홍석의 활약을 앞세워 팀 창단 이후 처음 삼성화재를 꺾었습니다.
우리카드는 V리그 대전 원정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삼성화재를 3대 2로 꺾고, 맞대결 18연패 끝에 첫 승을 챙겼습니다.
최홍석은 서브 에이스 3개, 블로킹 4개, 후위 공격 4개를 기록하며 2012년 1월 이후 무려 3년 10개월 만에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조은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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