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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규 "정윤회에게 7억 준 부총리급 황찬현 아니다" / YTN (Yes! Top News)

2017-11-15 0 Dailymotion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정윤회 씨에게 공직 임명을 위해 뇌물을 줬다는 현직 부총리급 인사는 황찬현 감사원장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조 전 사장은 앞서 국회 청문회에서 이른바 '정윤회 문건'을 추가 취재하는 과정에서 정 씨가 부총리급 공직자 임명에 관여해 7억 원을 받았고, 뇌물을 건넨 당사자가 현직에 있는 부총리급이라고 폭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윤회 문건이 논란이 된 2014년 11월 이전부터 현재까지 재임 중인 황찬현 원장에게 의혹의 시선이 쏠렸지만, 감사원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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