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촛불집회에는 고 박종철 열사 30주기 추모식이 함께 열렸습니다.
87년 6월 항쟁 당시 경찰 최루탄에 맞아 숨진 이한열 열사의 모친 배은심 씨가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낭독했는데요,
함께 듣겠습니다.
[배은심 / 고 이한열 열사 어머니 : 나는 우리 종철이가 (30년 전) 오늘 남영동에서 탁 치니까 억 죽었다 했어요. 신문을 보면서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냐, 이 부모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단순히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돼서 내 아들이 더러운 놈들 손에 죽어갔습니다. 우리는 언제 내 앞에 어떤 일이 닥칠지를 아무도 (모릅니다.) 세월호 특별법을 하루빨리 제정해서 이 나라가 이런 아픔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특별법을 만들 것을 이 자리에서 국회에 간청합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115110131814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