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4시 반쯤 울산 울주군 웅촌면에 있는 유리섬유제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 지붕 일부와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백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건조 온도 조절장치에 문제가 생겨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0122020723329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