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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프로농구, 더 높은 곳을 바라보다 / YTN (Yes! Top News)

2017-11-15 0 Dailymotion

[앵커]
'농구 대통령' 허재, '국보급 센터' 서장훈, '코트의 여우' 이상민, 모두 프로농구를 빛낸 스타들이죠.

지난 1997년 첫발을 내디딘 프로농구가 어느덧 출범 20주년을 맞았습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농구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1990년대 중반.

프로농구는 화려하게 닻을 올리며 겨울 스포츠의 꽃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997년 2월 1일에 열린 프로농구 개막전과 이상범의 출범 첫 득점은 대한민국 농구 역사의 한 페이지로 오롯이 남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20년이 흘러, 프로농구는 어느덧 스무 살 청년으로 성장했습니다.

20번째 생일을 맞는 날, 농구인들은 또 한 번의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김영기 / 프로농구연맹 총재 : 너무 그때 어려웠어요. 그래서 눈물을 흘린 적도 있는데, 노력을 조금만 더 하면 그때와 같은 영광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세월 동안, 2천만 명이 넘는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프로농구가 걸어온 지난날을 되새기며, 농구 팬들은 변함없는 사랑을 약속했습니다.

[조아라·정민아 / 안양시 관양동 : 선수들도 정말 멋있고, 박력 있는 모습과 스포티한 모습을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은수·임솔원 / 안양시 비산초 : 선수들 응원하는 것도 재밌고, 3점슛이나 덩크 나오면 제일 신나요. 프로농구 20번째 생일을 축하해요!]

프로농구 초창기 코트를 뜨겁게 달궜던 문경은과 김승기 감독의 벤치 대결에서는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선두 인삼공사가 완승을 거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팀 잔류가 확정된 사익스의 화려한 플레이를 앞세워 4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YTN 허재원[[email protect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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