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쯤 서울 옥수동에서 67살 김 모 씨가 몰던 택시가 편의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편의점 안에 있던 직원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편의점 유리창 일부가 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우회전하려다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승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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