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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내각 고위관료 불륜설에 사임 / YTN

2017-11-15 0 Dailymotion

일본 아베 내각의 고위 관료가 불륜설에 휩싸여 사실상 경질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어제 나카가와 경제산업정무관이 일산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나카가와 정무관은 자신의 SNS에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과의 불륜을 인정한다면서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카가와 정무관은 이어 회사원 때부터 알게 된 여성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지내왔지만 결국 큰 상처를 주게 돼 미안하다면서 모두 자신이 부덕한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나카가와 정무관은 TV도쿄 기자를 거쳐 지난 2012년 히로시마 4구에서 처음 중의원에 당선된 자민당 재선의원입니다.

이와 관련해 한 주간지는 나카가와 정무관의 불륜과 스토커 행위에 대한 기사를 조만간 발매될 잡지에 실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아베 정부 내각부 정무관은 개인 파티에서의 실언이 드러나 스스로 물러났고 각료인 지방창생담당상과 부흥상은 보도진 앞에서 한 과격한 발언이 문제가 돼 공개 사과하는 등 아베 내각 고위 관료의 부적절한 처신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70419092007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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