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하 / 산림청 차장
[앵커]
산림청을 연결해서 진화 상황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님 연결돼 있습니까?
[인터뷰]
산림청 차장 김용하입니다.
[앵커]
안녕하십니까? 지금 진화작업을 전국적으로 벌이고 있느라고 고생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일단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많이 발생했는데 저희가 앞서 현장에도 연결해 봤습니다마는 강릉과 삼척, 상주 이 세 곳의 피해 상황이 가장 심각하지 않습니까?
정리를 다시 한 번 해 볼까요?
[인터뷰]
강릉 산불 같은 경우에는 오늘 10시 36분부로 주불진화를 완료를 했습니다. 완료를 했고요.
잔불진화를 위해서 헬기 15대, 또 지상 인력 6000여 명을 투입을 해서 잔불정리 중에 있다는 걸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상주 산불입니다. 경북 상주 산불은 오늘 오전 10시 38분부로 주불진화를 완료를 했고요.
헬기 15대와 지상진화 인력 약 1400여 명을 투입해서 잔불 정리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삼척 산불이 좀 문제인데요.
지금 11시 30분 현재 기준으로 진화율이 30%에 불과합니다.
지금 삼척 지역은 바람 풍속이 약 7m에서 8m 정도 되고 있고요.
또 진화헬기들이 물을 떠가지고 와야 되는데 담수지까지 거리가 멀고요.
여러 가지 요인이 겹쳐가지고 진화하는 데 애를 많이 먹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앵커]
지금 삼척 지역만 아직까지 큰불이 잡히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씀이신데. 그러면 강릉과 상주는 주불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이게 큰불이 잡히고 진화작업, 잔불 진화작업을 하고 계시다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인터뷰]
그렇습니다.
[앵커]
완전히 진화되는 데까지는 그러면 얼마나 더 걸릴까요?
[인터뷰]
이게 보통 일반 산불 같은 경우에는 한 두세 시간이면 완전히 잔불 진화가 정리가 됩니다.
그런데 지금 강릉하고 상주 같은 경우에는 면적이 꽤 크기 때문에 잔불 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마는 오늘 오후, 일몰 전까지는 완전히 잔불 정리를 완료하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그리고 지금 삼척 같은 경우에는 진화율이 30%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걱정이 큰데요. 이 부분도 시간이 오래 걸릴까요?
[인터뷰]
지금 가용 헬기 또 산림청이 보유하고 있는 산불진화헬기는 물론이고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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