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신중현 씨가 우리나라 뮤지션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로저 브라운 버클리음대 총장은 학위 수여식에서 "신중현은 버클리음대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 한국의 첫 아티스트"라며 "1960년대 사이키델릭 록부터 1980년대 팝까지 아우른 천재 예술가"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번 학위 수여식에서는 세계적인 뮤지션 라이오넬 리치와 루신다 윌리엄스 등도 함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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