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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돈봉투 만찬의혹 조사 지시...국방부 첫 방문 / YTN

2017-11-15 0 Dailymotion

■ 김용현 /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국방부와 합참을 방문해서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이밖의 정치권 소식을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과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 이 얘기부터 해야 될 것 같은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이른바 돈 봉투 만찬 의혹 사건, 여기에 대해서 감찰을 지시하지 않았습니까? 우선 이 사건이 어떻게 된 건지 좀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인터뷰]
이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장하고, 이영렬 중앙지검장이죠. 그리고 서울중앙지검의 수사했던 간부들하고 그다음에 검찰국장이라고 있습니다, 법무부에. 안태근 검찰국장인데 검찰이라는 것은 검찰의 인사 이런 것들 중요한 것들을 관장을 하죠. 핵심적인 부사죠.

이 두 분들이 지난번 특검에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 불구속 기소한 지 한 4일 후는 4월 21일 서울 서초동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서 서로 저녁자리를 했습니다.

폭탄주도 돌리고 했는데 그런데 이 자리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서로 예를 들어서 격려금으로 서울중앙지검장은 검찰국 1, 2과장한테 100만 원씩 돈봉투를 줬고 검찰국장 같은 경우 중앙지검의 수사팀들한테 70~100만 원씩 줬다는 것이거든요.

문제가 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일단 첫 번째는 시점입니다. 바로 특검과 검찰에서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가 불구속으로 결론났지 않습니까. 박 전 대통령 구속을 하고 난 다음에. 그 이후에 수사를 담당한 중앙지검과 그다음에 법무부 검찰국이 술자리를 가졌다는 것이고 또 왜 이 자리에서 서로 간에 격려금 자체가 오고 갔는지 이런 부분에 대한 문제가 제기가 됐었죠.

그래서 한 일간지의 폭로 기사를 통해서 문제가 됐고 이것을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즉 이 자리가 적절했는지 여부와 그리고 특수활동비라고 하는 돈의 출처 그리고 이 돈이 제대로 사용됐는지 여부를 일단 감찰하라라고 했는데 굉장히 대통령으로서 이례적으로 감찰을 지시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지금 말씀을 잘해 주셨는데요. 관계도 문제가 되는 것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감찰국장 같은 경우 우병우 전 수석하고 1000번 넘게 전화통화를 한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의혹이 제기됐던 것 아닙니까?

[인터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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