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이상휘, 세명대 교양학부 교수 / 유용화, YTN 객원해설위원 / 소종섭, 前 시사저널 편집국장
[앵커]
저희가 지금 사드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계속해서 국내 정치 문제 다뤄보죠. 함께 화면 보시죠. 말씀하시죠. 우원식 원내대표가 사드를 돌려보내는 문제까지 포함해서 살펴봐야 된다라는 이야기가 보도 되니까 내 진의하고 다르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다시 해명을 했는데...
[인터뷰]
우원식 원내대표가 무슨 이야기를 들어서 이야기를 했는지 아니면 자기가 이렇게 얘기를 했는지 제가 판단은 못하겠지만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트럼프 행정부와 문재인 정부는 사드 배치 문제를 포함해서 포함해서 실제로 실익 관점에서 이익적 공유 관점에서 입각해서 아마 새로운 재협상이 이뤄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아까 이낙연 총리 후보자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안보에 대한 공식라인이 문재인 정부에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외교안보 부분. 특사 파견도 좋지만 실제로 청와대 안보실장도 많은 고민이 있겠죠, 여러 가지 고민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빨리 임명을 해서 실제로 공식적 라인 속에서 정부가 운영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을 빨리 시급히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터뷰]
당청 관계에 있어서 사실 저런 말들은 굉장히 조심해야 됩니다. 우원식 원내대표가 어떤 의미에서 사전에 교감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저 말의 의미는 자칫 사드 본질 자체를 확산시킬 수 있는 우려가 있거든요.
뭐냐 하면 지금 우리 대한민국 정부, 문재인 대통령 정부는 중국 쪽에서는 중국과 친화적 관계를 가져가자, 트럼프 쪽은 미국과의 관계를 동맹을 유지하자고 해서 그게 끼인 채로 자칫하면 굉장히 곤혹스러운 처지에 있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무슨 말이냐면 지금 한미정상회담이 거의 결론이 나 있지 않습니까, 하는 걸로. 결론이 나 있는 상황에서 테이블에 뭐가 올라가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드 문제는 정상회담 이전에 뭔가 숙성기를 거쳐서 어느 정도 조율이 돼 있어야 하는 상태인데 만약 이것이 조율되지 않은 상태에서 테이블 그 자체에 사드 문제가 올라간다고 한다면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앵커]
알겠습니다.
[인터뷰]
그러니까 지금 사드 문제는 여전히 그러니까 유동적 상황에 저는 놓여 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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