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 반쯤 부산 당감동 75살 김 모 씨 집에서 불이나 내부와 집기 등을 태우고 4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불로 집주인 김씨가 주택 안팎에 쌓아둔 쓰레기가 타면서 소방대원들이 현장 진입과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집주인을 상대로 불이 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종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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