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농촌 생활을 경험하기 힘든 도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유치원과 초·중등학생 단체 천9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다음 달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상일동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영농 체험과 작물 관찰, 녹색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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