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배, 한반도미래포럼 기획이사 / 김진무, YTN 객원 해설위원
[앵커]
한 치 앞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반도 상황 진단하겠습니다. 전문가 두 분 초대했습니다. 이인배 한반도미래포럼 기획이사, 김진무 YTN 객원해설위원 두 분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의 메시지가 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어제 틸러슨 국무장관 그리고 오늘은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 어찌 보면 중구난방인 것 같고 조율이 안 돼 있는 것 같고 우왕좌왕인 것 같기도 하고 이게 미국 자체 기조가 우왕좌왕하고 있는 겁니까, 아니면 의도된 것이냐 해석도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있는데 먼저 두 분의 의견...
[인터뷰]
사실은 대화와 군사적 옵션은 목표와 수단의 관계입니다. 그러니까 북한에 대화를 이야기를 해도 북한의 비핵화 아니면 핵개발 포기를 의제로 하는 대화죠.
그러니까 그런 대화를 하기 위해서 나와라. 안 나오냐, 그러면 내가 군사적 옵션을 가지고 내가 너를 강제로 끌어내겠다 그런 의미를 담고 있다고 봐야되지 이게 중구난방이라고 얘기하기는 조금 그렇지 않느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틸러슨의 어느 시점에 대화하고 싶다라는 것은 북핵 포기를 확고한 전제로 한 대화 얘기다.
[인터뷰]
그렇죠. 북한은 지금 거의 핵 개발이 완성돼 가는 시점, 가까운 시간 내에 완성될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것을 묵인하는 대화를 지금 현재 던지는 것은 말이 안 되죠.
그러니까 어쨌든 지금 현재라도 현 시점에 핵 개발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와라. 안 그러면 군사적 옵션을 가지고 네가 상당히 위험해질 것이다, 메시지가 두 개가 같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죠.
[앵커]
사실은 이 고민은 미국만의 고민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도 오랫동안 계속돼 왔던 논쟁점 중의 하나이기도 한데요. 과연 북한이 핵을 포기할 의지가 있느냐.
그러면 미국의 대화도 핵 포기를 전제로 해서 대화를 하겠다는 건데 미국은 그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판단하는 겁니까?
[인터뷰]
일단 가능성을 계속 열어놓고 있는 거라고 보고요. 예전에 보십시오. 냉전시대 때 보면 미국과 소년 간의 냉전시대 핵군축부터 시작해서 어쨌든 진영 싸움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것을 견뎌낸 미국이기 때문에 실제로 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북한에 대해서 계속 핵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북한에 대해서 미국이 가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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