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새벽 부산에서 상가 6층에 입주한 사찰에 불이 났습니다.
경기 용인에서는 승용차가 3m 깊이 공사장 구덩이로 추락했고, 광명의 군부대 인근에서는 대남전단 수백 장이 발견됐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정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 부산 사하구 다대동 사찰 화재
창문 사이로 검은 연기가 끊임없이 새어 나옵니다.
오늘 새벽 1시 10분쯤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의 상가 6층 사찰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사찰 안이 비어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과 사찰 물건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경찰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 용인 기흥구 추락 교통사고
승용차가 도로 옆 거대한 구덩이에 빠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고매동 고매 교차로를 지나던 승용차 2대가 부딪쳤습니다.
사고 당시 충격으로 승용차 중 한 대가 열 배관 공사를 위해 파놓은 3m 깊이 공사장으로 떨어졌고, 운전자 33살 김 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경기 광명시 소하동 삐라 추가 영상 및 사진
오늘 새벽 0시 10분쯤에는 경기도 광명시의 군부대 입구 주변에서 대남전단 수백 장이 발견됐습니다.
밤새 전단을 거둬간 경찰은 북측에서 보낸 전단인 것으로 보고 국군기무사령부에 사건을 넘길 예정입니다.
YTN 정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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