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의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이 수십 년간 애슐리 주드 등 여배우와 여직원들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쫓겨났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웨인스타인컴퍼니 이사회는 성명을 통해 "회사 임원진은 최근 며칠 새 밝혀진 웨인스타인의 불법 행위와 관련한 새 제보들을 고려해 그에 대한 고용을 즉시 종료하고 이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지난주 웨인스타인이 자신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영화배우 애슐리 주드와 회사 여성 직원을 거의 30년간 성추행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웨인스타인 컴퍼니는 한 때 '아카데미상 제조기'라고 불릴 정도로 이름을 떨쳤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이렇다 할 흥행작을 내놓지 못하며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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