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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류된 한진해운 선원들 "우리는 가족이 보고 싶다" / YTN (Yes! Top News)

2017-11-15 1 Dailymotion

■ 문권도 / 싱가포르 억류 한진 로마호 선장

[앵커]
한진해운 사태 이후 한진해운 선박 가운데 가장 먼저 가압류된 한진 로마호. 현재 싱가포르에서 가압류되면서 선원들도 사실상 억류돼 있는 상태입니다.

국제운수노동자연맹이 선원들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배를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이 배의 문권도 선장님과 어렵게 전화연결이 돼 있습니다. 선장님, 나와 계십니까?

[인터뷰]
네, 안녕하십니까.

[앵커]
고생 많으십니다. 지금 선박이 가압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며칠 정도 됐습니까?

[인터뷰]
지금 선박이 정확히 8월 29일부터 가압류 집행이 돼서 지금 17일째 됐습니다.

[앵커]
17일째, 상당히 긴 기간인데요. 지금 배에 선장님을 포함해서 몇 명 정도가 타 있습니까?

[인터뷰]
지금 한진 로마호에는 24명의 승무원이 승선하고 있고 한국 선원 11명 그리고 인도네시아 선원 13명이 승선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지금 추석도 즐기지 못하고 가족들이랑 통화는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통화는 지금 되는 거죠?

[인터뷰]
네, 다행히 지금 외항에 대기 중인 다른 한진해운 소속 선박과 다르게 본선은 싱가포르 육지에서 약 4km 거리에 정박 중이라서 개인 휴대전화나 위성전화를 통해서 가족들하고 안부는 다 주고받았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지금 아무도 배에서 내리지 못하고 계신 거죠?

[인터뷰]
현지 법률에 따라서 병원진료나 아니면 긴급한 교대를 제외하고는 상륙이 금지돼 있습니다.

[앵커]
지금 저희가 보도로 사진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이게 어떤 사진인지 방송 보고 계십니까?

[인터뷰]
지금 YTN 수신은 안 되는 상황이고요. 아마도 간 사진 자체가 금일 ITF에서 방송하면서 사람들하고 같이 협의를 하고 회사 자체를 살려보겠다고 선원들이 배너를 만들어서 찍은 사진이 아닐까 싶네요.

[앵커]
지금 설명을 해드리면 우리 가족이 보고 싶다, 정확히 보이지는 않는데 세이브 마이 한진해운인 것 같사그리고 한진해운을 사랑한다, 이런 것들, 한진해운은 달리고 싶다 이런 푯말을 들고 사진을 찍은 건데요. 이게 오늘 찍은 건가요?

[인터뷰]
5분 전에 단체로 촬영을 한 겁니다.

[앵커]
그렇군요. 지금 배에만 계셔서 상황이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시청자 분들께서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지금 물이나 식사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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