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가전·IT 전시회의 하나이자 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가전전시회, IFA(이파)'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2일) 오후 4시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합니다.
올해는 스마트 주방, 사물인터넷, 초고화질 방송, 가상현실 등이 핵심 주제가 될 것이라고 IFA 측은 밝혔습니다.
50개 나라 1,800개 전자 업체들이 참여하고 취재진만 6천여 명에 달합니다.
우리나라는 삼성과 LG를 비롯한 대기업과 스타트업 등 61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박소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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